iM뱅크 Digital Asset Edu Letter · Week 7

매일 쓰는 그 페이머니,
사실 코인의 사촌?

같은 5만 원을 페이머니와 스테이블코인으로 보내볼게요.
목적지에 따라 누가 되고 누가 막히는지 갈립니다.

💛
페이머니
5만 원
원화 · 국내
VS
🪙
스테이블코인
5만 원어치
주로 달러 기반
👇 어디로 보내볼까요? (3곳 다 눌러보세요)
💛 페이머니
🪙 스테이블코인
💡 같은 5만 원인데 ‘사는 세계’가 다르죠? 가까운 일상 결제는 페이머니가, 국경을 넘거나 중개자 없이 보낼 땐 스테이블코인이 강합니다.
둘 다 디지털 돈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CONCEPT · 닮은 형제, 갈라진 길

사실 이 둘,
출발점이 똑같아요

페이머니(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와 스테이블코인은 둘 다 ‘1:1로 값이 고정된 디지털 돈’이에요. 페이머니는 1포인트가 1원,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이 1달러죠. 그 뒤에 진짜 돈이 쌓여 있다는 점도 닮았어요(충전금 vs 담보).

그런데 딱 두 갈래에서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둘만 알면 헷갈릴 일이 없어요.

📒 ① 어디에 기록되나요?
페이머니그 회사의 중앙 서버 장부에
스테이블코인모두가 나눠 가진 블록체인에 (2주 차!)
🌍 ② 어디까지 통하나요?
페이머니국내 가맹점 · 원화 (닫힌 울타리)
스테이블코인전 세계 · 주로 달러 (열린 벌판)
QUIZ · 이건 누구일까?

특징만 보고
맞혀 보세요 🎯

아래 설명이 페이머니 얘기인지 스테이블코인 얘기인지 골라 보세요. 5문제면 확실히 정리됩니다.

1 / 5
🎉 0 / 5 정답!
둘 다 ‘1:1 디지털 돈’이지만, 페이머니는 국내 회사 장부에,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블록체인에 산다는 것! 이제 헷갈리지 않겠죠?
REAL · 지금 벌어지는 일

그럼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누가 만들까요?

🇰🇷 달러코인의 공습, 그리고 원화의 반격

지금 세계 스테이블코인은 대부분 달러 기반이에요. 이대로면 우리 디지털 결제가 달러에 끌려갈 수 있어서, 정부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중).

최대 쟁점 · 누가 발행하나
은행이 발행할까, 빅테크·핀테크도 할까?” 은행권은 예금자보호·자금세탁방지·준비자산 관리 능력을 내세워 은행 발행을 주장합니다. 이 경쟁의 한복판에 우리 은행이 있어요.
※ 아직 입법·논의 단계라, 발행 방식과 규칙은 앞으로 바뀔 수 있어요.
POINT · 각자의 주의보

쓰기 전에
이건 꼭 알아두세요

💛페이머니는요
  • ! 예금자보호는 아니에요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1억 원) 대상이 아니에요. 대신 법으로 충전금을 100% 따로 보관(2024년 시행)해서, 회사가 망해도 돌려받습니다.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가 이 제도를 만든 계기였죠.
  • ! 국내 울타리 안에서만국경을 못 넘고, 그 회사 가맹점에서만 통해요. 서비스가 멈추면 못 쓰고요.
🪙스테이블코인은요
  • ! 담보와 발행사가 전부예요예금자보호가 없어서, 뒤에 진짜 담보가 있는지·믿을 발행사인지가 안전의 핵심이에요. 담보 약한 코인은 무너질 수도 있고요(5주 차).
  • ! 국내에선 쓸 곳이 드물어요국경 없이 강하지만, 정작 우리 동네 가게에선 아직 거의 안 받아요. 잘못 보내면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WRAP-UP · 7주 차 마무리

오늘 우리가 배운 핵심 2가지

페이머니와 스테이블코인은 둘 다 1:1로 값이 고정된 디지털 돈이고, 뒤에 진짜 돈(충전금·담보)이 있다는 점도 닮았다!
결정적 차이는 ‘어디에 기록되고(회사 서버 vs 블록체인), 어디까지 통하느냐(국내 원화 vs 글로벌)’. 그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을 놓고 은행과 빅테크가 경쟁 중이다!
NEXT · 8주 차 예고

🌍 그럼 해외 큰 은행들은
이미 뭘 하고 있을까요?

다음 8주 차에는 JP모건·HSBC·BNY멜론 같은 글로벌 은행들이 디지털자산으로 실제 제공 중인 서비스를 구경합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하고 있는 일’이에요.

👀 지금까지 ···명이 이 교육을 봤어요